평일에는 일을 하고 주말에는 봉사활동 다니시는 한우리 예술단공연입니다. 다들 열창을 하시니 평소에 노래 못한다고 하시는 분들이 너도 나도 신청곡에 나도 한곡~하십니다. 춤추시는 할머니~! 정지 화면인것이 아쉬울만큼 유연하게 흔드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