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09-1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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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5,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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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전 마지막 미용봉사날입니다.
꾸준히 와주시는 봉사자 덕분에 그렇게 붐비지 않고 적당히 봉사활동 마무리 하였습니다.
정말 감사한일입니다.
진경님은 염색방을 오픈했는데 가게문을 잠시 닫고
봉사활동 하러 와 주셨습니다.
우리 봉사자 분들은
새로오신 봉사자분이 있으면 내가 말을 꺼내기도 전에
서로 서로 다음에 꼭 다시 오시라며
서로 부탁을 하고 계십니다.
저는 그저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을 뿐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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