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11-19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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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5,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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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9시30분.
음향기기부터 장비가 속속 도착하였습니다.
오랜만에 오신 한우리 예술단입니다. 가을 축제 현장에 참석하시고
두달만에 오셨습니다.
오랜만에 오시면서, 마술사도 한분 오셔서 여러가지 마술공연도 보았습니다.
저는 불쑈를 제일 좋아합니다. 무지개색 보자기마술,책에 물쏟는 마술, 종이 꽃이 생기는 마술,
여러고리를 길레 연결하는 마술 ......
노래솜씨는 어땠구요?
정말 볼거리 많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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