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6-19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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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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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 보고그리기를 하는데
모양이 조금만 바뀌어도 어려워하십니다.
한 할머니는 화살표를 그리시고 색칠을 하시다가
갑자기 대문을 그려넣으셨습니다.
화살표가 집으로 바뀌었습니다.
별모양도 세개만 뻗어 나왔다가 두개는 다시 보강해서 그려넣으십니다.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어떤 할머니는 간단한 모양도 옮겨그리기가 어렵고
어떤 할머니는 손에 힘이 없어 색칠이 잘 안되고
어르신들의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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