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10-30 15:57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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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판지를 말아서 꽃을 만드는 작품입니다.
오늘은 모두 꽃잎과 이파리로 쓰일것을 돌돌 말았습니다.
색색깔로 말아서 서른개씩 만들었습니다.
다음시간에 액자에 완성해서 붙이기로 하고
할머니들 꽃잎을 봉지에 담아 이름을 적어 놓았습니다.
돌돌말다가도 한 할머니는 꽃잎을 주머니에 자꾸 넣습니다.
옆에서 할머니들이 더 난리입니다.
할머니는 계속 어리둥절하시고....
본인 작업만 하라고 해도 그게 잘 안되는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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