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04-1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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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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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부터 우리 어르신들의 머리를 예쁘게 해주실 봉사자님들이 오셨습니다.
젊은 봉사자 분들이 세분이나 오시니 어르신들이 아주 좋아하셨습니다. 젊은 감각을 가지고 예쁘게 깎기만 하는게 아니라
특별히 좋은 기분 만끽 하시라고 드라이까지 !!!
우리 어르신들도 머리를 보고는 맘에 쏙들어 머리가 감기 아깝다고 이리저리 바깥 바람도 한참 쐬다 들어가신 분도 계셨답니다^^
아침일찍부터 열심히 수고해주신 우리 봉사자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인연으로 만나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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