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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프로그램활동

 
작성일 : 16-11-17 17:21
11월17일 사회복지프로그램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4,857  

할머니 위로 오빠둘 언니 둘에 본인은
막내라 하셨는데도
뭐가 서운해서 이름이 서운입니까 하니
예전 어른들이 욕심이 많아서 그렇다고 하십니다.

우리병원에만 서운이란 이름이 두분이나 계시네요.
예전 어머니들의 삶이 참으로 고달픕니다.

예전 창은 잘했는데 다 잊어버렸다. 하시면서도
가물가물한 노래가사를 기억해서 몇곡이나 부르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