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12-19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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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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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요리 활동은 배추찌짐입니다.
부드러운 노란 배추를 이용해서 전을 구웠습니다.
배추 뿌리를 칼등으로 두드리거나 칼집을 조금씩 넣었습니다.
소금을 약간뿌렸두었는데 간이 잘 들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간을 보니 약간 싱거운 맛이었습니다.
할머니들은 기름묻은 전을 드시니 입맛만 버렸다고 하십니다.
입맛을 버린할머니들은 배추전을 잘라서 조금 더 드렸습니다.
깻잎전도 조금 곁들여 드렸던
맛이 좋다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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