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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프로그램활동

 
작성일 : 18-01-08 16:59
미용봉사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6,177  

오늘은 처음 봉사오시는 봉사자분과 할머니들 머리를 깍았습니다.
미용자격증을 따시고 다시 커트만 집중해서 수업듣고 계시는 분입니다.
미용자격증  공부와 현장의 일은 차이가 많이 난다고 합니다.
어쨋건 참 씩씩한 분이라는 느낌입니다.
나중에 염색방을 하나 오픈해서 운영해 보고 싶어하시는 분입니다.

오래오래 봉사하러 오시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