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5-0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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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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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에서 부산에서 거주하시는 봉사자들입니다.
토요일 일찍 서둘러야 오전 봉사활동을 하실 수 있습니다.
색다른 소리 안에도 많은 소그룹이 있습니다.
다문화 가정어머니모임으로 "더한소리"팀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우크렐레연주와 노래를 통해 봉사활동을 하시고 있습니다.
한국어 솜씨가 많이 늘었습니다.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간단히 준비해 오신 간식을 두할머니가
맛나게 드시네요.
분명히 대화는 안 되실텐데, 제법 이야기를 주고 받으십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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