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12-18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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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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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미를 벌써 완성하신 분도 계시고
처음 40코로 시작했는데 80코가 된 분도 계십니다.
엄청 큰 수세미가 될 듯합니다.ㅎㅎ
중간중간 목운동 어깨운동을 하면서 해도
할머니들은 한줄만 한줄만 하시면서 쉬지를 못하십니다.
그래도 시간을 잘 ~보냈다고 하십니다.
지나가는 간호사선생님들은 수세미 완성해서 사겠다고,
파랑색과 살구색하신다며 미리 예약도 하셨습니다.
신나서 더 열심히 만들어야 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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